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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세금, 어떤 차이가 있을까?

b2gmoney 2025. 2. 24. 09:15

 

절세를 통한 소득의 상승

주식 투자를 할 때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중 어디에 투자할지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투자 대상 국가에 따라 세금 부담이 달라지므로, 각종 세금의 차이를 비교하고 이를 바탕으로 절세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의 세금 차이를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 증권거래세 관점에서 비교하고, 세금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양도소득세: 매매 차익에 대한 과세 차이

양도소득세는 주식을 매도하여 차익이 발생했을 때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의 과세 방식이 크게 다릅니다.

① 국내 주식 양도소득세

  • 일반 투자자: 양도소득세 없음
  • 대주주(특정 종목 10억 원 이상 보유): 22~27.5% 과세

즉, 대주주가 아닌 경우 국내 주식은 매매 차익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②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

  • 모든 투자자에게 22% 과세 (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
  • 연간 250만 원까지 공제 가능
  •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필요

해외 주식은 대주주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투자자가 양도소득세를 부담해야 합니다.

🔹 양도소득세 비교

구분 국내 주식 해외 주식
일반 투자자 과세 없음 양도 차익의 22%
대주주 22~27.5% 과세 22% 과세

✅ 결론: 일반 투자자는 국내 주식이 유리하지만, 대주주는 해외 주식과 비슷한 세금 부담이 있습니다.

2. 배당소득세: 배당금을 받을 때 부과되는 세금

배당소득세는 기업이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할 때 발생하는 세금입니다.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모두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만, 세율과 과세 방식이 다릅니다.

① 국내 주식 배당소득세

  • 15.4% (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배당 지급 시 원천징수됨

② 해외 주식 배당소득세

  • 국가별 세율 차이 있음 (예: 미국 15%, 중국 10%, 홍콩 0%)
  • 한국에서 추가로 5.5% 과세

예를 들어, 미국 주식에서 100만 원의 배당금을 받을 경우:

  • 미국에서 15% 원천징수 (100만 원 × 15% = 15만 원)
  • 한국에서 추가 5.5% 과세 (100만 원 × 5.5% = 5.5만 원)
  • 실제 수령 금액 = 79.5만 원

🔹 배당소득세 비교

구분 국내 주식 해외 주식
세율 15.4% 국가별 원천징수 후 추가 5.5%
추가 신고 필요 없음 필요할 수 있음

✅ 결론: 해외 주식은 국가별 세율 차이가 있으며, 한국에서도 추가 세금이 부과될 수 있어 국내 주식보다 세금 부담이 높을 수 있습니다.

3. 증권거래세: 매도 시 발생하는 세금

증권거래세는 주식을 매도할 때 부과되는 세금으로, 매매 차익과 관계없이 적용됩니다.

  • 국내 주식: 0.23% (코스닥 0.20%, 코넥스 0.10%)
  • 해외 주식: 증권거래세 없음

🔹 증권거래세 비교

구분 국내 주식 해외 주식
증권거래세 0.23%~0.10% 없음

✅ 결론: 해외 주식은 증권거래세가 없기 때문에 단기 매매 시 유리할 수 있습니다.

4. 절세 방법

  • 국내 주식 투자: 일반 투자자는 양도소득세 부담이 없으므로 국내 주식이 세금 측면에서 유리함
  • 해외 주식 투자: W-8BEN 제출하여 미국 배당소득세를 15%로 낮추고, 금융소득을 2,000만 원 이하로 유지
  • ISA 계좌 활용: ISA에서 배당을 받을 경우 일정 한도 내에서 비과세 혜택

5. 결론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의 세금 차이는 투자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양도소득세: 국내 주식(일반 투자자)에는 없지만, 해외 주식은 22% 부과됨
  • 배당소득세: 국내 주식 15.4%, 해외 주식은 국가별 원천징수 후 추가 5.5%
  • 증권거래세: 국내 주식 0.23%, 해외 주식 없음

일반 투자자의 경우 국내 주식이 세금 부담이 적고, 해외 주식은 장기 투자 시 적합할 수 있습니다. 투자 목표와 전략에 맞게 세금 부담을 고려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세요!